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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朝鮮칼럼] 주가는 잘 띄웠는데 왜 고용·투자는 못 띄우나

정부는 우리 기업 가치의 저평가 해소에 힘쓰며 큰 성과를 거뒀다. 한때 9000을 넘었던 코스피가 선진국 기관 투자자의 국별·업종별 자산 배분 준수와 이익 실현 과정에서 조정을 받아 7000 선으로 밀려 있지만, 이 정부 출범 당시 2700과 비교하면 여전히 엄청난 성과다.

정부는 우리 기업 가치의 저평가 해소에 힘쓰며 큰 성과를 거뒀다. 한때 9000을 넘었던 코스피가 선진국 기관 투자자의 국별·업종별 자산 배분 준수와 이익 실현 과정에서 조정을 받아 7000 선으로 밀려 있지만, 이 정부 출범 당시 2700과 비교하면 여전히 엄청난 성과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경제의 철칙을 감안하면, 이런 성과에 감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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