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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朝鮮칼럼] 뿌리 깊은 ‘反재벌 정서’를 바꾸려면

경영계 인사들을 종종 만난다. 그들과 대화하다 반(反)기업 정서가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경영계는 그 정서를 속상해한다. 국내에 실제로 그런 정서가 있지만 반기업이라고 통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국민이 비판하는 대상은 기업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朝鮮칼럼] 뿌리 깊은 ‘反재벌 정서’를 바꾸려면

경영계 인사들을 종종 만난다. 그들과 대화하다 반(反)기업 정서가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경영계는 그 정서를 속상해한다. 국내에 실제로 그런 정서가 있지만 반기업이라고 통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국민이 비판하는 대상은 기업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 일반이 공유하는 정서는 ‘재벌’과 총수 일가에 대한 감정이다.

노동운동에 몸담은 지 39년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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