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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大百 매각···‘대구상권의 상징’이 사라지나

대구백화점이 구정모 회장 일가의 보유 주식 279만5743주를 (주)세경인베스트와 (주)아람코리아에 매도하기로 함에 따라 최대 주주가 바뀌게 됐다. 해당 주식은 주당 8000원, 약 223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이 계약으로 인도되는 주식은 대백 전체 지분의 25.82%에 해당한다.

대구백화점이 구정모 회장 일가의 보유 주식 279만5743주를 (주)세경인베스트와 (주)아람코리아에 매도하기로 함에 따라 최대 주주가 바뀌게 됐다. 해당 주식은 주당 8000원, 약 223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이 계약으로 인도되는 주식은 대백 전체 지분의 25.82%에 해당한다. 구 회장 일가가 보유한 대백 지분은 32.64%에서 6.82%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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