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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MBC 아나운서’ 손정은, 엔터사 설립…콘텐츠 비즈니스 본격화

전 MBC 아나운서 손정은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前 MBC 아나운서’ 손정은, 엔터사 설립…콘텐츠 비즈니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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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MBC 아나운서’ 손정은, 엔터사 설립…콘텐츠 비즈니스 본격화

2026-07-07 20:00:00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전 MBC 아나운서 손정은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손정은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회사의 설립 소식을 알렸다. 그가 설립한 회사의 사명은 ‘소울브릿지 ENT(Soul Bridge ENT)’로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손정은은 이번 설립에 대해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소개하며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들을 연결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그는 “작은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즐겁고 길게 해보고 싶다”며 경영자로서의 진솔한 의지를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명함에는 ‘소울브릿지 ENT 대표’ 그리고 ‘CVO(Chief Vision Officer)’라는 직함이 표기되어 있다.

손정은은 지난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뉴스투데이’, ‘생방송 오늘 아침’,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거치며 신뢰감 있는 진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MBC 퇴사 이후에는 자신의 채널과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왔으며, 강연,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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