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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로 유튜브·OTT 보는 시대…OTT 광고 요금제 이용자 60% 육박"

콘텐츠 혜택이 유료 쇼핑 멤버십을 유지하는 이유로도 부상했다. OTT·음악·전자책 등 콘텐츠 혜택이 멤버십 유지 이유 전체 4위(28.5%)를 차지했으며,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의 경우 같은 항목이 2위(40.7%)로 올라섰다.

"TV로 유튜브·OTT 보는 시대…OTT 광고 요금제 이용자 60% 육박"

KT나스미디어 보고서

TV를 통한 주 시청 영상 콘텐츠 서비스 (출처: KT나스미디어) / 2026.03.27

KT그룹 디지털 마케팅 기업 KT나스미디어가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미디어 이용 및 광고 수용 행태를 분석한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NPR)'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TV 이용자들이 주로 시청하는 콘텐츠를 조사한 결과, 유튜브·OTT를 꼽은 비율이 TV 채널 시청 비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TV가 단순 방송 수신기에서 다양한 영상 플랫폼의 대형 화면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의미다.

OTT의 광고 매체로서의 영향력도 커졌다. OTT 이용자의 59.7%가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요금을 낮춘 '광고형 요금제'를 구독하고 있었다. OTT 광고는 고급스러움, 신뢰도, 집중도 측면에서 타 매체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콘텐츠 혜택이 유료 쇼핑 멤버십을 유지하는 이유로도 부상했다. OTT·음악·전자책 등 콘텐츠 혜택이 멤버십 유지 이유 전체 4위(28.5%)를 차지했으며,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의 경우 같은 항목이 2위(40.7%)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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