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페이 증권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진] 9일(미국 동부 기준 8일)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TSMC(타이완반도체제조) ADR은 지난 종가 대비 20.58달러, 5.96% 상승하여 365.9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 내에서 중요한 상승 흐름을 보인 결과이다.
주가는 시가 370.29달러로 개장한 이후 374.30달러의 고가를 형성했으며, 장중 359.24달러의 저가를 기록하며 하루 동안 15.06달러의 변동폭을 나타냈다. TSMC의 주가는 지난 거래일에 345.32달러에 마감했으며, 금번 거래에서 5.9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총 16,356,897주의 활발한 거래량이 집계되었고, 거래대금은 59.8억 달러에 달하며 TSMC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TSMC는 1조 8,977억 달러에 이르는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원화 환산 시 약 2,812조 6,436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뒷받침한다.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TSMC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5.01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11배를 나타냈다. 또한 주당순이익(EPS)은 331.39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증명했다.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배당 관련 정보로는 주당배당금 3.51달러와 배당수익률 1.02%가 확인되어, 안정적인 투자 매력을 더했다.
현재 TSMC의 마감가는 52주 최저가인 137.90달러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수준의 상승을 이뤘으나, 52주 최고가인 390.21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범위에 위치한다. 이는 주가가 연간 변동폭의 상단 구간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TSMC의 주가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규장 마감 이후 진행된 시간 외 거래에서는 362.98달러를 기록하며 2.92달러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종가는 345.32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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