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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S,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예약 시스템 전면 개편

또한 안전교육 안내와 신청 접수·정산 과정 등을 실시간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험 일정과 차량 운행 이력, 기술성숙도(TRL) 관리 기능을 추가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TS,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예약 시스템 전면 개편

온라인 원스톱 시스템 개편…자율주행 기업 지원 플랫폼 확대

K-City 예약 화면 [사진=TS]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예약 방식을 온라인 원스톱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K-City 이용 증가에 따른 업무 효율성 개선과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K-City 이용 건수는 2024년 80개 기관 1340건에서 2025년 94개 기관 1454건으로 증가했으며, 기존 이메일·전화 중심의 신청 방식에 대한 불편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시설 예약·등록·조회는 물론 접수, 정산,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안전교육 안내와 신청 접수·정산 과정 등을 실시간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험 일정과 차량 운행 이력, 기술성숙도(TRL) 관리 기능을 추가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TS는 이번 개편을 통해 K-City가 단순 시험시설을 넘어 자율주행 기술 개발 이력 관리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기술 검증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TS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 투입 전 자율주행차 운행 평가 인증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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