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TOP이슈] '송민규♥' 곽민선, 살해 협박·성희롱→악플러에 법적 대응 ...

활동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한 곽민선은 이후 티브로드, 삼성전자, SPOTV GAMES, SPOTV, 넷마블을 거쳐 2022년부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TOP이슈] '송민규♥' 곽민선, 살해 협박·성희롱→악플러에 법적 대응 ...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FC서울 공격수 송민규와 지난해 결혼한 곽민선 아나운서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송민규와 결혼했다. 이후 2026년 1월 송민규가 전북 현대에서 FC서울로 이적하자 아내인 곽민선에게 악플이 달렸고, 악플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곽민선 프로필.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특히 지난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이 0-1로 패하자 곽민선에게 악플이 쏟아졌고, 결국 12일 곽민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들이 왔고,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라는 살해 예고도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고 일어나니 '개랑이라 북패 남편 인사도 제대로 못 시키는 거냐'라는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이 또 와 있네요. 보시기에 불편한 분들이 계시어 더 이상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었지만 계속 DM이 새롭게 와서 너무 피곤합니다. 좀 그만해주시겠어요?"라고 호소했다.

14일 오후 곽민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곽민선 아나운서와 관련하여 온라인 및 SNS,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 협박,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명예훼손, 인격 모독, 사생활 침해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더불어 팬 여러분의 제보를 기반으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및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게시물 및 작성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작성자를 특정하고 있으며, 익명성을 악용한 행위 역시 예외 없이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앞서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한 자제를 요청드린 바 있으나, 이후에도 특정 커뮤니티 및 플랫폼을 중심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의 재생산 및 확대 유포 행위 역시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당사는 기존 대응 기조를 유지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며, 단순 게시뿐만 아니라 댓글, 공유, 재가공, 유포에 이르는 모든 2차 가해 행위 역시 동일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향후에도 정기적인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신속히 취할 예정이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 명예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건강한 팬 문화 조성과 아티스트의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한 곽민선은 이후 티브로드, 삼성전자, SPOTV GAMES, SPOTV, 넷마블을 거쳐 2022년부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