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사업 제휴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 체결.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정보기술(IT) 인프라와 기업간 거래(B2B) 사업을 총괄.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각 세종’ 등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한미글로벌은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춘천과 각 세종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국내 기업 중 데이터센터 PM 최다 수행 실적 보유.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시공 자문과 일정 및 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실무 검토를 담당하고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프로젝트 수행에 관한 업무를 제공할 예정.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AI 인프라 관련 기술 방향성과 전략을 검토, 글로벌 규격에 맞는 사업 구조 및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역활.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해외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제안 전략 수립과 업무 분담 등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
한 줄 코멘트 => 사우디와 중동 데이터센터 시장 석권 도전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경제사절단 참여로 베트남 방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 방문. 이번 방문에서 정원주 회장은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해 베트남 개발사업 및 건설 시장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기업인들에게 공유. 또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 데이터센터 업무협력(MOU) 체결 등을 통해 한-베트남간 우호 협력 관계 확대에 기여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 앞장. 베트남은 대우건설 해외 개발사업의 핵심 전략 시장. 대우건설은 한국형 신도시 수출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 주도,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년짝에서도 도시개발사업 진행. 대우건설은 주거 및 상업시설,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규모 아레나 건설 등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 향후에는 도시개발을 넘어 원자력 발전, 고속철도,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사업에 대한 협력과 투자 요청.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영상업은행, 스타레이크시티를 포함한 대우건설의 주요 개발사업에 참여한 핵심 금융 파트너.
한 줄 코멘트 => 기술 역량으로 베트남에서 국위선양
GS건설, 베트남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 협력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 확대. GS건설은 지난 22일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 FPT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이자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용량 기준) 민간 1위 기업.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개발부터 운영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 역량 확보.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 성장과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양사는 베트남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에 협력하며, 초기 수십 메가와트(MW) 규모로 사업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 특히 AI 및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모듈형 구축 방식을 적용한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할 예정. 양사는 스마트시티 개발에도 협력한다. 지능형 교통 시스템, 스마트 에너지 관리, 공공 안전 통합 플랫폼 등 도시 전반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솔루션을 통해 도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
한 줄 코멘트 => 한국과 베트남 경제 협력의 핵심 역할
호반건설, 업스테이지와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협력
호반건설이 통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을 통해 AI 전환 가속. 호반건설은 글로벌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협력해 건설 산업에 특화된 AI 플랫폼 개발 협력.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업스테이지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호반건설의 전사적 AI 활용 기반 강화와 실질적인 업무 혁신, 생산성 향상 위해 추진. 호반건설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주관하며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제공 및 실증 사업 담당. 특히 설계·시공·품질·안전 등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지능형 업무 처리가 가능한 구조를 구축할 계획. 이를 바탕으로 문서 작성 및 관리, 데이터 분석, 보고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AI 모델 개발과 공급. 문서 처리 AI 기술과 건설·부동산 특화 모델 파인튜닝(Fine-tuning), 설계 도면 분석 기술 연구 등을 통해 산업 특화 AI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 호반건설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우선 건설업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 호반그룹 전반으로 AI 활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
한 줄 코멘트 => 똑똑해지는 건설 업무 프로세스
◆ 현대건설, 진해 8개 초교 대상 재난안전 활동 전개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현장과 연계한 지역 기반 안전 프로그램 운영 확대. 현대건설은 22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 진행. 현대건설은 지난 7년간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해온 안전 사회공헌활동을 바탕으로 올해는 창원시 진해구까지 적용 범위 확장. 특히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1-1단계) 1공구 축조공사, 남방파제, 와성지구 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 현대건설은 이달부터 6월까지 안골포초등학교를 포함해 웅동초등학교, 웅천초등학교 등 진해 지역 8개 초등학교에 재난 방재용 경안전모 약 3600개를 순차적으로 보급,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난 안전교육과 참여형 대피 훈련을 병행 실시. 해당 경안전모는 경량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소재로 제작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착용과 실질적인 보호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
한 줄 코멘트 =>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 지킴이
◆ 트러스테이, 다하리와 주거 플랫폼 확산 업무협약 체결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가 주식회사 다하리와 주거 플랫폼 확산 및 입주민 생활 서비스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트러스테이가 운영하는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nock town)’과 커뮤니티 운영관리 솔루션 ‘노크존(nock zone)’을 기반으로 아파트를 비롯한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 최적화된 생활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확산하기 위해 마련.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스마트 홈 및 스마트 리빙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주거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보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번 협약에 따라 트러스테이는 ‘노크타운’과 ‘노크존’의 보급 및 유지보수 담당, 양사 협의를 통해 신규 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 예정. 다하리는 자사가 관리하는 주거 및 상업시설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하고, 입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 안정화 및 활성화 담당.
한 줄 코멘트 => 스마트 주거 생태계 무한 확장
우미건설, 광주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협력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이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날 협약식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이후 인허가 지연과 급격한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등 잇따른 대외적 악재로 좌초 위기 극복한 사례. 김승남 사장과 김영길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양사 실무협상단이 약 1년간의 협의를 진행한 끝에 극적으로 사업 추진 재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양사의 노력을 발판 삼아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29년 입주 목표 추진.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은 광주광역시 남구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3만6313제곱미터(㎡) 부지에 총 76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 입주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가로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 최초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가 확정형' 구조로 설계.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시세 대비 75% 수준의 가격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
한 줄 코멘트 => 광주 무주택 청년들 향한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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