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투썸 50% 할인' 등 5월 멤버십 혜택 공개
고객들이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에서 5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모습. [출처=KT]
KT가 5월을 맞아 외식·쇼핑·문화 전반의 인기 브랜드 혜택을 담은 5월 달달혜택과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 5월 2차 혜택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KT멤버십 고객은 △투썸플레이스 전 메뉴 50% 할인(최대 5000원) 또는 △배달의민족X노랑통닭 8000원 할인(1만6000원 이상 주문 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KT멤버십 전 등급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2회 제공한다.
달달혜택은 15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롯데마트 제타 최대 50% 할인, 할리스·폴바셋 커피 50% 할인, 파리바게뜨·쉐이크쉑·도미노피자 할인 등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외식·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컬리·GS SHOP·크록스·롯데렌터카·신라면세점 할인, 마이리얼트립 여행 혜택, 아쿠아필드·원더파크 이용권 할인 등 쇼핑·여가를 아우르는 중복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 혜택도 강화했다. KT멤버십 고객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등 공연을 최대 55%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마리 로랑생 회고전’은 전 등급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화 ‘와일드씽’과 ‘토이스토리5’ 시사회 초청과 다양한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KT 커스토머 서비스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KT멤버십은 고객의 일상 소비는 물론 문화·여가 영역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높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 가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OA 벤처리움 입주 스타트업 데모데이 열려
(왼쪽부터) 송재성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부회장, 최원석 비전스페이스 대표, 김형진 메타크라우드 대표, 이민석 쿳션 대표, 조윤수 카미랩 대표, 이현재 이니그마셰이드 대표, 김종범 파인더스 대표. [출처=KTOA 벤처리움]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함께 A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KTOA 벤처리움이 14일 ‘제4회 벤처리움 입주기업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벤처리움이 보육한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벤처캐피탈, 통신사, 유관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에는 △메타크라우드(실시간 딥보이스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비전스페이스(피지컬 AI 로봇 강화학습 시뮬레이션) △이니그마셰이드(차세대 암호화 알고리즘) △파인더스(원자력 발전소 안전 진단 무인 자동화 온디바이스) △쿳션(로봇 개발 플랫폼 피오노이드) △카미랩(반려동물 행동·정서 기반 맞춤 의사결정 서비스)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기업 중 비전스페이스가 대상, 최우수상에는 메타크라우드, 우수상에는 쿳션이 선정됐다.
수상기업에게는 해외 진출 프로그램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벤처리움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AI 글로벌 경쟁의 환경에서 벤처리움 보육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협업과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유망 AICT 분야 스타트업들의 발굴, 보육과정에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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