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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ech & Now] 한화비전, 'ISC WEST 2026' 참가 등

◆삼성 자회사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투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헝가리에 투자를 단행하며 유럽 전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헝가리 투자청(HIPA)에 따르면 하만은 총 1억3118만유로(약 2300억원)를...

[Tech & Now] 한화비전, 'ISC WEST 2026' 참가 등

한화비전 부스.[출처=한화비전]

◆한화비전, 'ISC WEST 2026' 참가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ISC WEST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VMS) 'BLAZE(블레이즈)'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주제로 최신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블레이즈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 공개했다.

AI 기반 유사도 검색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생성형 AI 기반의 의미 검색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구체적인 자연어 묘사로 보다 직관적인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블레이즈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관제시스템을 클라우드 페더레이션으로 통합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다중 사이트 환경에서도 원격 접속이 가능해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부스는 이 밖에도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솔루션 온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솔루션 온카페, 자체 개발 시스템온칩(SoC) 와이즈9 기반 AI 카메라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한화비전이 주도하는 AI 생태계가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VI)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만의 레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차량 내부 모습. [출처=삼성전자]

◆삼성 자회사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투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헝가리에 투자를 단행하며 유럽 전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헝가리 투자청(HIPA)에 따르면 하만은 총 1억3118만유로(약 2300억원)를 투자해 헝가리에서 연구개발(R&D) 및 생산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다페스트 R&D 센터에서는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을 진행하고,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정보관리 설루션 관련 실험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는 삼성전자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협력 확대 흐름 속에서 이번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 경영진과의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전장 사업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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