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대구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을 확산하고 성숙한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 교통 전문 방송사와 교통카드 및 생활금융 전문기업이 힘을 모은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본부장 신기범)과 iM유페이(대표이사 윤재웅)는 24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통문화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5개월간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TBN대구교통방송은 교통 전문 공익 방송으로서의 네트워크와 기획력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이용 장려 방송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선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iM유페이는 지역 교통복지 및 결제 시스템운영 노하우를 살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카드 지원을 비롯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선다.
신기범 TBN대구교통방송 본부장은 "대중교통 이용 증대는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도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역 사회에 선진 교통문화가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재웅 iM유페이 대표이사 역시 "대중교통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친환경 이동 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발굴해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TBN대구교통방송은 대구 FM 103.9MHz, 김천 FM 95.9MHz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tbn교통방송)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교통정보와 공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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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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