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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VC 서울 개소…네이버클라우드·현대차·샤이닝랩 등 참석

샤이닝랩은 AI 기반 음악·인터랙션 플랫폼 '셀팝(Selpop)'을 중심으로 음악 생성, 콘텐트 유통, 라이프스타일 IP 확장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컬처테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미국 SXSW, CES, 프랑스...

SVC 서울 개소…네이버클라우드·현대차·샤이닝랩 등 참석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SVC 서울(Startup Venture Campus Seoul)'이 5월 20일 서울 마포구 SVC 건물에서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대학, 투자기관, 대기업, 스타트업 관계자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오픈이노베이션 방향성을 공유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 심화 속 스타트업 생태계의 연결과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SVC 서울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VC 서울은 스타트업, 대기업, 대학, 투자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복합 창업 허브로 조성됐다. 특히 AI, 콘텐트·컬처, 뷰티·패션 분야를 중심으로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현대자동차, IBM, 현대건설, 포스코홀딩스 등 주요 기업과 국내외 투자사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주기업 대표 발표와 비전 세리머니도 함께 진행됐다.

입주기업 대표 발표를 맡은 샤이닝랩 안미선(세레나안)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들이 연결되는 이 공간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연결 거점"이라며 "대기업, 대학, 투자사, 스타트업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가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샤이닝랩은 AI 기반 음악·인터랙션 플랫폼 '셀팝(Selpop)'을 중심으로 음악 생성, 콘텐트 유통, 라이프스타일 IP 확장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컬처테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미국 SXSW, CES, 프랑스 VivaTech 등 글로벌 현장에서 운영한 '셀팝 페스타(Selpop Festa)' 사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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