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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TT 서울1 데이터센터, UI 티어3 획득

STT GDC에 따르면 이번 데이터센터는 AI-레디(Ready) 데이터센터로 최대 30MW IT 부하를 지원하며, 1·2차 이중 22.9kV 전력 공급 장치, 분산형 중복 UPS, N+1 비상 발전기 등 탄력적인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STT 서울1 데이터센터, UI 티어3 획득

데이터센터 기업 STT GDC(ST Telemedia Global Datacentres)의 국내 첫 데이터센터인 STT 서울1이 '업타임 인스티튜트 티어 3(Uptime Institute Tier III)' 설계인증(TCDD)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동시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고가용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계를 의미한다. 동시 유지보수는 데이터센터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전력·냉각 등 핵심 인프라 설비를 점검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구조다.

STT GDC도 전력, 냉각 인프라의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도 STT 서울1의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데이터센터의 성능·안정성·효율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STT GDC는 STT 서울1을 한국 내 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STT 서울1은 오는 6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구축되고 있다.

STT GDC에 따르면 이번 데이터센터는 AI-레디(Ready) 데이터센터로 최대 30MW IT 부하를 지원하며, 1·2차 이중 22.9kV 전력 공급 장치, 분산형 중복 UPS, N+1 비상 발전기 등 탄력적인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망중립 기반 네트워크 구조와 이중화된 통신 인입, 설계 PUE 1.3 미만의 고효율 냉각 시스템, VESDA 기반 조기 연기 감지·가스 소화 설비 등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박현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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