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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PC 허영인 회장, 건강빵 '파란라벨' 누적 판매 2400만개 돌파

파리바게뜨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100g당 당류 5g 미만 저당 설계를 적용한 '저당 말차 케이크'와 '저당 카카오 케이크' 등 디저트 라인업과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SPC 허영인 회장, 건강빵 '파란라벨' 누적 판매 2400만개 돌파

[나이스경제 = 전지훈 기자]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24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론칭한 파란라벨은 ‘통곡물 발효종’을 활용해 제품을 만든다. 이는 ‘건강한 빵은 맛없다’는 통념을 깨겠다는 허영인 SPC 회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2020년부터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와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현재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가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며, ‘멀티그레인 호밀빵’과 ‘쫄깃담백 루스틱’ 등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100g당 당류 5g 미만 저당 설계를 적용한 ‘저당 말차 케이크’와 ‘저당 카카오 케이크’ 등 디저트 라인업과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독자 기술과 수십 년간 쌓은 제빵·제과 노하우로 영양과 맛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을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아 건강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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