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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직원 평균 연봉 1억8천500만원 기록… R&D 투자 확대가 실적...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8천500만원으로 기록되었다. 이는 전년도 평균 연봉인 1억1천700만원 대비 58.1% 증가한 수치로, 그동안의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SK하이닉스, 직원 평균 연봉 1억8천500만원 기록… R&D 투자 확대가 실적...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8천500만원으로 기록되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승욱 기자=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8천500만원으로 기록되었다. 이는 전년도 평균 연봉인 1억1천700만원 대비 58.1% 증가한 수치로, 그동안의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메모리 시장의 성공적인 영향으로 설명할 수 있다.

2024년 SK하이닉스가 진행한 R&D 투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조7천781억원 증가한 6조7천325억원에 달했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로부터 47억5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했으며, 여기에는 급여 35억원과 상여 12억5천만원이 포함되었다. SK㈜가 최 회장에게 지급한 보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4년에는 35억원을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곽노정 CEO는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총 42억3천900만원을 받았고,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은 28억3천만원을 수령하였다. 사내이사 중에서는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총 20억5천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퇴직한 박정호 경영자문위원이 수령한 금액은 2024년 퇴임 당시 지급된 보수와 장기인센티브 정산을 포함하여 96억1천만원에 이르렀다. 지난해 이사 및 감사 9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은 71억4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10억1천500만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매출 및 수익성이 향상되면서 내부 구성원에 대한 보상 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이는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함께 긍정적인 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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