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58.1% 증가곽노정은 42.4억 받아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20일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열린 ‘TPD 2026’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SK그룹[데일리안 = 고수정 기자]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올라 1억9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이었다.전년 평균인 1억1700만원 대비 58.1% 증가한 수준으로, SK하이닉스 역사상 최대치다.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6조7325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이 직원들의 보수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로부터 급여 35억원, 상여 12억5000만원 등 47억5000만원을 받았다.곽노정 최고경영자(CEO)는 급여 15억4000만원, 상여 26억9500만원 등 총 42억3900만원을 수령했다.김주선 AI 인프라 사장은 28억3000만원, 안현 개발총괄 사장은 20억5200만원을 받았다. 2024년 퇴임한 박정호 경영자문위원은 급여와 장기인센티브 정산 상여를 합해 96억1000만원을 수령했다.
SK하이닉스 직원 평균 연봉 1.85억…최태원 47.5억 수령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올라 1억9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이었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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