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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7억 성과급?' 생산직 채용 공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M16. SK하이닉스 제공.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전임직(생산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채용 홈페이지에 이달 22일까지를...

SK하이닉스, '7억 성과급?' 생산직 채용 공고

고교ㆍ전문대 졸업자 대상 메인트·오퍼레이터 채용…22일까지 접수 마감해 6월 최종면접 예정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M16. SK하이닉스 제공.

[금융소비자뉴스 강승조 기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전임직(생산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채용 홈페이지에 이달 22일까지를 마감으로 하는 '4월 탤런트 하이웨이 메인트 및 오퍼레이터' 모집 공고를 냈다.

메인트 직무는 반도체 제조 관련 장비 유지 보수 및 라인 운영 등의 업무를 맡고, 오퍼레이터는 품질 관련 시험 및 불량 요인 검사 등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7∼8월 입사가 가능한 고등학교 졸업 또는 전문대 졸업자로, 근무지는 경기 이천캠퍼스, 용인과 충북 청주캠퍼스 등이다.

서류 전형 통과 후 5월 필기 전형인 SKCT(SK Competency Test)와 6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최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조사에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파격적인 성과급 기대감이 선호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증권가의 전망대로 SK하이닉스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 내년 초 지급될 '초과이익분배금(PS)'의 재원(영업이익의 10%)은 25조원에 달하게 된다. 직급과 연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직원 1인당 평균 약 7억원(세전)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단순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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