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허브.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3월 초 기자간담회에서 이를 SK텔레콤의 목표로 내걸었다.
그리고 이런 정재헌 사장의 '포부'를 최전방에서 실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다시 태어난 SK브로드밴드다.
SK브로드밴드는 SK의 판교 데이터센터를 거액에 양수하는 등 SK텔레콤의 AI DC 사업에서 행동대장의 역할을 맡고 있다.
문제는 이 행동대장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 사장이 최근 SK브로드밴드를 SK텔레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 역시 이런 자금 흐름을 좀 더 원활히 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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