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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텔레콤 정재헌 CEO, 시니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다

이를 위해 고객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하고, 고객신뢰위원회와 연계한 외부 전문가와의 대화,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의견 분석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헌 CEO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고객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SK텔레콤 정재헌 CEO, 시니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다

SK텔레콤은 27일 정재헌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첫 공식 활동으로 경기 포천 관인노인대학을 방문하여 시니어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승욱 기자=SK텔레콤은 27일 정재헌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첫 공식 활동으로 경기 포천 관인노인대학을 방문하여 시니어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최근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재헌 CEO는 그 다음 날 직접 현장을 찾아 고객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시작했다.

정 CEO는 이날 행사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심 교육을 시행하며, 어르신들의 휴대전화 점검과 통신 서비스 상담을 진행했다.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들었다. 이에 대해 정 CEO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접근성이 더 좋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전하고 사용이 용이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포천 외에도 이천, 양평 등에서도 SK텔레콤 임직원들이 시니어 고객들을 만나 통신 상담과 디지털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고객센터, 대리점, 공항 로밍센터 등지에서도 고객 및 구성원들과 만나 소통을 이어갔다. 서울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역시 방문해 스마트폰 접근성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은 앞으로 경영진의 현장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직접적으로 듣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하고, 고객신뢰위원회와 연계한 외부 전문가와의 대화,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의견 분석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헌 CEO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고객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고객의 의견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고객 중심의 경영 방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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