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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인텔릭스, '나무엑스'에 에스원 솔루션 결합…이동형 보안 시스템 선...

SK인텔릭스가 에스원과 '웰니스 서비스 영역 내 비전 AI 기반 보안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SK인텔릭스는 오는 5월부터 '나무엑스'를 통해 이동형 AI 기반 보안 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용자가 '보안...

SK인텔릭스, '나무엑스'에 에스원 솔루션 결합…이동형 보안 시스템 선...

(왼쪽부터) 전길수 에스원 시큐리티사업부장,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인텔릭스.

[더퍼블릭=조두희 기자]SK인텔릭스가 에스원과 ‘웰니스 서비스 영역 내 비전 AI 기반 보안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신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SK인텔릭스의 구독 서비스에 에스원의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 가치 강화를 위한 ‘웰니스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에스원과 함께 선보이는 ‘세이프 케어(Safe Care)’는 기존 고정형 CCTV 중심 영상보안이 가진 사각지대의 한계를 넘어, 나무엑스가 직접 이동하며 상황을 감지하고 에스원이 이를 대응하는 이동형 보안 체계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SK인텔릭스는 오는 5월부터 ‘나무엑스’를 통해 이동형 AI 기반 보안 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용자가 ‘보안 모드’를 설정하면 나무엑스가 실내를 자율주행하며 순찰하고, 등록되지 않은 미인가자가 출입할 경우 이를 침입 상황으로 인식해 현장 영상을 기록한다. 감지된 상황은 사용자에게 모바일 푸시 알림으로 즉시 전달돼 고객이 외부에 있더라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에스원은 이렇게 전달된 이상 상황에 대해 고객 확인 절차를 거쳐 실제 위급 상황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긴급 출동까지 이어지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범죄 예방을 넘어 생활 안전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는 모바일 앱 기반 실시간 영상 확인,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감지, 낙상 감지 등 AI 기반 생활 밀착형 기능을 고도화하고, 에스원은 관제·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고객 알림, 경찰 및 구급차 호출, 전문 요원 출동 등 능동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은 “에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해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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