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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에코플랜트, 임직원·가족까지 보듬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운영

상담 방식은 대면과 전화·카카오톡·화상 등 온·오프라인 채널 중 선택이 가능하다. 1회 50분 기준 연 5회까지 무상 지원되며, 개인의 심리상태 별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인터넷 상의 '자가 마음검진 서비스'도...

SK에코플랜트, 임직원·가족까지 보듬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운영

심리상담 구성원 및 구성원의 가족 대상으로 지난 2022년 6월 도입한 에피케어 심리상담. (사진=SK에코플랜트)

[뉴스포스트=김주경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임직원을 포함해 그들의 가족까지 보듬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마음이 힘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심리상담 '에피케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SK에코플랜트가 전사 임직원들과 구성원 가족의 마음 건강을 증진을 지원하고자 복리후생 프로그램 '에피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 구성원들이 우호적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와 자녀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며, 불안·우울증을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 등 가정 내 갈등까지 종합 케어해준다

'에피케어' 서비스는 지난 2022년 6월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상담건수는 총 2169건으로 집계됐다. 시행된 지 42개월여만에 상담 건수만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들의 가족이 이용하는 비중도 50%를 적지 않다. 참여 구성원 만족도 역시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마음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전문 심리 케어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본 결과, 가족 갈등이나 업무 스트레스 등 심리 문제 해결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상담 방식은 대면과 전화·카카오톡·화상 등 온·오프라인 채널 중 선택이 가능하다. 1회 50분 기준 연 5회까지 무상 지원되며, 개인의 심리상태 별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인터넷 상의 '자가 마음검진 서비스'도 제공된다.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자각 정도를 직접 진단해,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해결 방안을 추천해준다.

상담 과정에서 알게되는 모든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 보장되며, 개인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 내용 역시 외부로 절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도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당사는 구성원들이 조직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향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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