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17일 심리상담 프로그램 ‘에피케어(Eco People Care)’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해당 프로그램이 구성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불안과 우울 등 개인 정서 문제를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과 가족 간 갈등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상담은 대면, 전화, 화상, 카카오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1회 50분 기준 연간 5회까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의 심리 상태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전용 사이트를 통한 ‘자가 마음검진 서비스’를 도입해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인지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해결 방안도 함께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비밀보장 원칙에 따라 관리되며, 상담 여부와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익명성을 보장해 구성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도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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