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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26 내장된 저장장치 확인해보니... UFS 4.1 아닌 ‘UFS 4.0’

차세대 저장 규격은 다음 세대로 넘어갈 가능성 현재 UFS 4.1 저장장치는 일부 반도체 업체에서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스마트폰에서의 실제 적용은 아직 초기 단계다. 업계에서는 UFS 4.1이 앞으로 출시되는...

S26 내장된 저장장치 확인해보니... UFS 4.1 아닌 ‘UFS 4.0’

▲베타뉴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저장장치 규격이 확인됐다.

일부 루머에서는 새로운 UFS 4.1 규격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실제 제품에는 UFS 4.0 저장장치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삼성이 갤럭시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 등 모든 모델에 동일하게 UFS 4.0 저장장치를 내장했다고 전했다.

초기 유출 정보에서 언급됐던 “울트라 모델 또는 1TB 모델에 UFS 4.1이 적용될 수 있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UFS 4.1 기대 있었지만 실제 적용은 보류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차세대 저장 규격인 UFS 4.1이 S26 시리즈에 적용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UFS 4.1은 기존 UFS 4.0보다 읽기·쓰기 속도 개선 / 전력 효율 향상 / 발열 및 안정성 개선 등이 기대되는 차세대 저장 규격으이다.

하지만 실제 출시된 S26 시리즈에서는 전작과 동일한 UFS 4.0 규격을 유지하는 선택이 이루어졌다.

성능 자체는 여전히 플래그십 수준

UFS 4.0은 현재 스마트폰에서 널리 사용되는 고성능 저장 규격으로, 앱 실행 속도와 대용량 파일 처리 성능에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S26 시리즈 역시 12GB LPDDR5X 램 / 256GB / 512GB 저장 옵션 / 울트라 모델 최대 1TB 저장 공간 등의 구성을 제공하며 플래그십 수준의 성능을 유지한다.

차세대 저장 규격은 다음 세대로 넘어갈 가능성

현재 UFS 4.1 저장장치는 일부 반도체 업체에서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스마트폰에서의 실제 적용은 아직 초기 단계다.

업계에서는 UFS 4.1이 앞으로 출시되는 갤럭시S27 시리즈나 그 다음 모델에서 본격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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