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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IL 봉사자와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의 달콤한 동행… "아이스월병 만들고 웃음꽃 피웠어요"

울산중구노인복지관(관장 권정배)은 지난 8월 29일(토)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 및 인근 식당에서 2026년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햇살로 이어가는 마음동행 프로젝트-웃음 톡! 마음 톡!” 5회차를 진행했다.

S-OIL 봉사자와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의 달콤한 동행… "아이스월병 만들고 웃음꽃 피웠어요"

울산중구노인복지관(관장 권정배)은 지난 8월 29일(토)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 및 인근 식당에서 2026년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햇살로 이어가는 마음동행 프로젝트-웃음 톡! 마음 톡!” 5회차를 진행했다.

울산중구노인복지관(관장 권정배)은 29일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 및 인근 식당에서 2026년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햇살로 이어가는 마음동행 프로젝트-웃음 톡! 마음 톡!” 5회차를 실시했다.

이번 5회차 일정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되찾아드리고자 “아이스월병 만들기”를 주제로 펼쳐졌다.

S-OIL 자원봉사자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이 1:1로 짝을 이루어 시원하고 달콤한 월병을 함께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든든한 장어구이 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하며, 방금 전 진행한 체험 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촘촘한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여 고독감을 줄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집에만 있으니 답답했는데, 젊은 봉사자들과 함께 시원한 월병을 만들고 맛있는 장어까지 든든하게 먹으니 여름 더위가 싹 달아나는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함께 참여한 한 S-OIL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월병을 만드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말벗이 되어주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 준 S-OIL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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