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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RISE 삼전닉스채권혼합’, 채권혼합형 ETF 최단 기간 순자산 1조 돌파

KB자산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국내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사상 최단 기간 순자산 1조 원 돌파 기록을 썼다. 21일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전날 기준...

‘RISE 삼전닉스채권혼합’, 채권혼합형 ETF 최단 기간 순자산 1조 돌파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채권 담아

퇴직연금 계좌 100% 투자 가능

KB자산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국내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사상 최단 기간 순자산 1조 원 돌파 기록을 썼다.

KB자산운용

21일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전날 기준 순자산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월 26일 출시 후 36영업일 만의 성과다. 이 상품은 상장 후 14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선 바 있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를 투자하고 50%는 채권을 담은 ETF다.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총 보수도 연 0.01%로 장기 투자시 비용 부담이 적다.

최근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은 빠르게 증가 중이다. 전체 채권혼합 ETF 순자산은 10조 원을 넘어섰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반도체 산업 장기 성장세를 전망하는 투자 수요와 연금 투자 수요가 결합하면서 자금 유입이 빠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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