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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PEF협의회, 협회 전환 구체화…상근임원 외부 영입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 협의회가 협회 전환을 앞둔 가운데 조직 체계 등 세부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실제 협회 전환이나 임원 선임 등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위, ‘상근 외부·비상근 업계’ 원칙 아래

‘투톱’ 체제와 회장-부회장 체제 사이 저울질

사무국 설치 등도 검토

사모펀드(PEF) 운용사 협의회가 협회 전환을 앞둔 가운데 조직 체계 등 세부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실제 협회 전환이나 임원 선임 등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PEF협의회 내 집행위원사 대표단은 공동 회장 체제와 비상근회장·상근부회장 체제 사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상근 임원은 외부인사, 비상근 임원은 업계 인사가 맡는 원칙은 세운 상황이다. 또 상근 사무국을 설치하고 실무직원을 5명 내외로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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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이 같은 내용을 정리해 10월 정기 총회까지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이달 임시 총회를 통해 전환을 결의하고 10월 신임 회장을 선임하는 일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실제 협회 전환이나 회장 선임 등은 수개월 걸릴 것으로 보인다. PEF 업계 관계자는 "(외부 인사) 채용 절차가 시작되지 않아 인원 배치 등이 정해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근 임원의 경우 토종 사모펀드 1세대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송인준 IMM홀딩스 부회장, 곽동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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