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중심 판매 전담 독립 부서 재편
반도체 호황 밀착 대응 및 효율성 강화
[서울=뉴시스] 김유신 OCI홀딩스 부회장. (사진=OCI홀딩스)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OCI홀딩스가 사업회사 OCI의 김유신 부회장을 OCI홀딩스 부회장으로, 이수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또 OCI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해 미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OCI홀딩스는 4월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과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OCI홀딩스는 정밀소재사업본부, 기초소재사업본부 등 기존 2개의 사업부 체제를 고객사 중심의 판매 전담 조직의 독립 부서로 재편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호황에 밀착 대응하면서 이차전지 소재, 전도성 카본블랙 등 스페셜티 사업에 관한 업무 효율성, 수익을 극대화한다.
또 고객솔루션사업팀을 신설해 그룹 내부에서 검증한 전문 영업 인력을 재배치한다.
이는 영업력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고객솔루션사업팀은 데이터 기반의 객관성과 글로벌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매와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한다.
OCI 중앙연구소는 고기능 소재 연구실, 차세대 소재 연구실, 반도체 소재 연구실, 기반 기술 연구실, 연구개발(R&D) 인프라부를 새롭게 신설해 연구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조직으로 재편한다.
고객솔루션사업팀은 OCI 중앙연구소가 추진 중인 신사업 발굴 및 R&D 역량 강화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고객사와 협업을 강화한다.
또 경영진의 전략적 투자와 주요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OCI 중앙연구소는 지난 40년간 축적한 R&D 데이터와 전략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페셜티 중심의 미래 기술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한 그룹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OCI홀딩스는 조직 개편에 더해 사장단 인사를 실시해 통합 컨트롤타워를 가동하고 첨단 소재 기업으로의 전면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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