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사진=파이낸셜포스트 사진DB]
증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은 방공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내주(4월 6일~10일) 코스피는 최대 5700포인트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포트폴리오 전략 측면에서 전쟁 결과와 상관없이 상승 여력이 있는 업종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방공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 수요는 전쟁 중에도, 전쟁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여전히 HALO(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 전략 측면에서 반도체·방위산업·전력기기·원전 등 성장 인프라 업종 비중을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5000~5700 사이를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관심업종으로는 삼성전자·효성중공업·한화시스템·LG에너지솔루션·효성티앤씨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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