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정동훤 부행장(왼쪽 두 번째)이 'AX-이노베이션'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서울와이어=김민수 기자] NH농협은행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AX-이노베이션’을 선정하고 실제 서비스 반영에 나선다.
2일 NH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 교육을 수료한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올원뱅크 앱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AX-이노베이션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규직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실제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앱 사용성 및 디자인 개선,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실효성, 창의성,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선정된 AX-이노베이션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올원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채널에 단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신규직원은 “금융 앱은 복잡한 시스템과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만큼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맞춤형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제시한 아이디어가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테크솔루션부문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시스템 구성, 비대면 채널 운영, 서비스 개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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