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NH농협금융,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One-Firm 관점으로 역량 결집

JP모건 박석길 본부장과 IM증권 박상현 위원이 중동 이슈와 AI 산업 동향, 미국 사모신용펀드 시장 전망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도 참석했다. 이 전 총재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 ▲AI가...

NH농협금융,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One-Firm 관점으로 역량 결집

NH농협금융·상호금융 ‘One-Firm’ 기반 협력 확대… 공동투자·정보교류 강화

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NH농협경제지주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상미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협금융지주와 상호금융 자산운용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공동투자 활성화와 투자협의체 운영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투자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이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JP모건 박석길 본부장과 IM증권 박상현 위원이 중동 이슈와 AI 산업 동향, 미국 사모신용펀드 시장 전망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도 참석했다.  이 전 총재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 ▲AI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국내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 전 총재는 대외 충격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요 가격 변수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범농협이 One-Firm 관점으로 자산운용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 역량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금융은 범농협 차원의 자산운용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투자를 활성화해 생산적 금융 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본 기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번역을 원한다면 해당 국가 국기 이모티콘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This news is available in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Korean.

For translation please click on the national flag emoticon.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