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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N 와플랫, 인천·제주에 'AI 생활지원사' 제공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이미지. 사진=NHN 와플랫 NHN 와플랫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올해 사회서비스... 이 가운데 NHN 와플랫은 인천과 제주 두 지역의 돌봄 취약지역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NHN 와플랫, 인천·제주에 'AI 생활지원사' 제공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급기업 선정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돌봄 플랫폼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이미지. 사진=NHN 와플랫

[주간한국 박하림 기자] NHN 와플랫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올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추진하는 취약지 대상 사업으로 필수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6개 시도를 수행지역으로 선정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NHN 와플랫은 인천과 제주 두 지역의 돌봄 취약지역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제공한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어르신의 안전·건강·생활 등을 통합 관리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돌봄 플랫폼이다. 실시간으로 심혈관 및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고, 전문 의료진과 건강·정서 전화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5단계 안부 확인 체계를 통해 24시간 365일 관제·출동까지 지원한다.

인천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NHN 와플랫은 두 지역의 돌봄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제공하고 스마트 바둑로봇 2대를 무상 기증할 예정이다.

제주에선 초고령 지역인 비양도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 약 30가구에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제공하며 기상 악화 등으로 대면 서비스가 중단될 때도 '상시 AI 돌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선영 NHN 와플랫 대표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하림 기자 rimrock11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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