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NHN-NHN와플랫-카카오헬스케어,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 내용은?

엔에이치엔은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엔에이치엔와플랫과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AI...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반 모바일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파스타'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진의...

NHN-NHN와플랫-카카오헬스케어,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 내용은?

엔에이치엔은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엔에이치엔와플랫과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26일 공모를 발표한 AX-Sprint 사업 중 ‘AI 스마트홈 돌봄’ 과제 참여를 목표로 추진됐다. AX-Sprint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응용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AI 스마트홈 돌봄’ 과제는 가정 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AI 기술을 결합해 24시간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 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Aging In Place’ 기반의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안전, 안부, 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속혈당측정기와 혈압측정기 등 디지털 헬스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확보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인프라에 저장되고 통합 분석돼 최적의 돌봄 서비스로 제공되며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되는 통합 돌봄 모델로 구현될 예정이다.

각 사는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 NHN은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지원한다. NHN은 국가 AI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2025년 국가 GPU 확보 사업 최다 구축 사업자 선정 등을 통해 AI 컴퓨팅 역량을 강화해왔다.

엔에이치엔와플랫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이용자 접점을 맡는다. 해당 플랫폼은 스마트폰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 안부, 건강, 생활, 정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 돌봄 서비스로 AI 휴먼 기술을 적용해 실제 생활지원사와 대화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반 모바일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파스타’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진의 임상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지자체 보건소 스마트 혈당관리 사업과 초거대 AI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개발사업 등 공공 보건 영역에서도 실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파스타 서비스와 NHN의 플랫폼 운영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초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NHN 황선영 법무정책그룹 이사 겸 NHN와플랫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인프라와 돌봄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해 ‘AI 스마트홈 통합 돌봄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정책 방향성에 부합하는 지자체·공공 표준 운영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가진 기업과 컨소시엄 구성을 확대하고, 향후 공공 실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