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서 AI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 개최
삼성전자가 지난 15~1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 기반의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 기반 인식기술 적용 사례를 시연했다.
현대자동차그룹, 한-인도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 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예술·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확대된) 인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해 힘쓰겠다"며 "현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김승연, 북일학원 퇴직 교사들과 만찬 행사 개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져주신 선생님들을 모실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그룹 김종희 前회장이 설립한 북일학원은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이라는 정신 아래, 1976년 3월 6일 부터 지난 50년간 2만4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세계그룹-리플렉션AI, 리테일 산업 소싱부터 물류·재고관리까지 AI 접목
신세계그룹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가 상품 소싱과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리테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MOU를 체결했으며, 상품 소싱부터 발주·가격 책정·물류·재고관리·고객관리에 이르기까지 유통사업 전 과정에 AI를 접목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AI를 그룹 미래 비전의 새로운 한 축으로 삼고 기존 사업의 혁신을 기민하게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WTCE 2026 주요 어워즈 3곳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수상
대한항공이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온보드 서비스 엑스포(The World Travel Catering&Onboard Services Expo, WTCE) 2026'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수상했다.
WTCE는 2012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Reed Exhibitions Limited)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신규 CI(Corporate Identity)에 맞춰 기내용품을 전면 리뉴얼한 것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안착 이어 제주공항까지 국제선 환승 확대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에 이어 제주국제공항에서도 국제선 간 환승 서비스를 개시하는 '환승 네트워크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공식적인 환승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 4월 7일 대구국제공항에서 국적사 최초로 국내선 환승을 시작한지 1년 만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환승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승객들의 편의성 증대와 지방공항활성화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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