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롯데건설이 오는 5월 11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서울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분야를 중심으로 3개 업체를 선발하며, 선정 기업에는 기술실증(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롯데건설 측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40% 증가
동부건설의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20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채 지원자 수는 약 400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실적 개선, 수주 확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 지표 회복이 입사 희망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게 동부건설의 설명이다.
동부건설 측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인재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DL이앤씨(구 대림산업)가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오픈한다.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DL이앤씨 측은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예정
우미건설이 오는 5월 경기 고양 창릉지구에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2022년 7월 이뤄진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에 대한 본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 덕양구 원흥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우미건설은 3기 신도시 초기 브랜드 공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실거주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내세워 수요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건설, 협력사·외국인 노동자 포함 안전 프로그램 가동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중소 협력업체와 외국인 노동자를 아우르는 안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현대건설은 이동형 VR 체험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 도입, 외국인 리더 선발, 모바일 기반 행동 교정 프로그램 22개 언어 제공, 다국어 안전 현황판, 스마트 장비 지원, 협력사 대상 안전 리더십 교육 등을 추진한다.
현대건설 측은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안전경영 강화…CSSO 현장 점검
GS건설이 올해 CSSO(최고안전전략책임자)를 대표이사(각자대표)로 격상하는 등 안전경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달 초부터 CSSO 산하 조직을 안전전략 부서와 현장 지원 운영 부서로 나눠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또한 김태진 CSSO 사장은 지난 16~17일 대구·경북 지역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GS건설은 "조직, 제도, 현장실행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입주민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건설)가 오는 7월까지 더샵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일상 속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전력거래소의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전력 수급 불안정 시 1시간 동안 전기 사용 절약)에 참여한 더샵 세대 중 에너지 절감 실적이 우수한 가정을 선정해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스마트홈 기반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사회적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공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급식 봉사 진행
한신공영의 임직원 봉사단체인 '한신효봉사단'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종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신공영 임직원 및 가족들은 배식, 설거지, 홀 서빙, 청소 등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 약 32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한신공영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SH, 도심공공복합사업 전담 부서 신설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한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신설된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도심공공복합사업 추진 전(全)과정을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SH는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서울시와 협력해 인허가 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SH는 "도심 공공 주택 복합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여 서울 지역 내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화된 지역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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