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피부 고민별 맞춤형 고효능 세럼 2종 출시
‘마데카 비타민 15 글로잉 세럼’.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고효능 세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톤 개선을 위한 ‘마데카 비타민 15 글로잉 세럼’과 ▲탄력 및 모공 관리에 특화된 ‘마데카 테카 레티놀좀 0.2 퍼밍 세럼’으로 구성됐다.
‘센텔리안24 마데카 비타민 15 글로잉 세럼’은 피부 겉과 속의 멜라닌을 동시에 관리해, 기미 및 잡티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가 함유됐으며,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순수 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 등 고함량 비타민 15%를 더해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 준다. ‘마데카 테카 레티놀좀 0.2 퍼밍 세럼’은 피부 탄력과 모공 관리에 특화된 고효능 세럼이다.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인 TECA-RETINOLSOM™(테카-레티놀좀)을 0.2% 함유해, 유효 성분의 안정적인 전달을 돕고 자극감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항노화 성분인 레티놀을 포함한 4종의 비타민 A 성분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10종을 더해 리프팅과 수분 플럼핑 효과를 함께 제공한다.
◆유유제약, AI 기반 업무혁신…스마트팩토리 운영 가속화
유유제약 공장 AI TFT, 활용사례 발표 현장 (사진=유유제약)
유유제약 생산 공장에서 시작된 AI 기반 업무 혁신이 스마트팩토리 운영 조기 정착은 물론 영업마케팅, R&D, 경영지원 등 사내 타 직무의 AI 활용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작년 하반기 공정 최적화 등 스마트팩토리 운영을 위한 생산 부문 AI 업무 적용 TFT를 발족했다. TFT는 엑셀 수작업, 문서 검토, 인적 오류 리스크 등 6대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챗지피티·클로드 등 5종의 유료 AI를 비교 분석해 공장 內 각 팀 업무에 최적화된 AI를 선택해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생산 및 품질 데이터 대시보드<매출·생산량 분석, 표준품·시약관리>, 표시자재·도안 정밀비교, GMP·법규 문서 검색 및 해석, 설비 매뉴얼 트러블 슈팅 등 실무에 바로 활용되는 업무 툴들이 개발되었다. 특이사항은 이 모든 과정이 코딩 및 프로그래밍 등 IT 전문지식이 부족한 생산관리, 품질관리, 제품기술팀의 실무 담당자가 AI를 활용해 구현해냈으며, 사내 서버와의 실시간 연결 등 기술적 지원이 필요한 최소한의 부문만 IT부서가 개입했다는 점이다. 유유제약 공장은 현재 개발된 AI 활용 업무 툴을 활용해 공정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다. 단순 반복업무를 AI가 처리함으로써 핵심 판단에 집중해 업무 정체 구간이 해소됐으며 AI가 구조적 오류를 검출해 리스크 요인이 감소함으로써 품질 및 안전 신뢰도가 높아졌다.
◆대원제약,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나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서울특별시 바이오·의료 창업 혁신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 공동운영)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매칭을 넘어 1년의 협약 기간 동안 밀착 컨설팅 및 긴밀한 연구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대원제약의 R&D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기술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얻게 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사업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이 연간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창업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대원제약의 사업 방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사질환 ▲근골격계 질환 ▲섬유증 질환 ▲항암 치료 영역을 비롯해, 기술 분류별로는 ▲펩타이드 기반 약물 및 접합체(PDC) ▲저분자 화합물 기반 타겟 단백질 분해 기술(TPD) ▲유전자 치료 기반 ASO, siRNA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게는 협약 체결을 통해 ▲대원제약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 및 기술실증(PoC)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지원 등 전방위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 하노이에 한국인 전용 응급환자 대응 Hot Line 구축
지난 3월1일 열린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Hot-Line) 구축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응우옌 탄 호이(Nguyen Thanh Hoi) 페니카대학교 병원원장,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 회장,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는 지난 3월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Phenikaa University Hospital)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 이번 핫라인 구축은 한·베 민간 의료 협력을 기반으로 하노이 내 한국인 교민의 응급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해 개소한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를 중심으로 GC 그룹 차원의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현지 의료기관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및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응급환자 접수 및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응급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의 한국어 통역 인력이 현장에서 치료 과정을 지원한다.
◆삼진제약-이대서울병원,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 전략적 MOU 체결
삼진제약 연구센터 전경.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이대서울병원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편두통 등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연구개발 협력에 이은 전문지식 교류 및 업무 연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진제약과 이대서울병원은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역할 분담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삼진제약은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후보물질 최적화 ▲in vitro 및 in vivo 전임상 평가 등 신약 개발 초기 단계 연구를 수행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임상 전문지식과 환자 기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질환 및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 지원 ▲임상적 유효성 관점에서의 기전 검증 자문과 전문적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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