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 메디컬 케어 브랜드 ‘닥터클라로’ 론칭
(서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메디컬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클라로(Dr.CLARO)’를 론칭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닥터클라로는 ‘맑은’, ‘투명한’, ‘명확한‘을 뜻하는 스페인어 ‘CLARO’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이다. 불필요한 성분은 비우고 피부 고민 해결에 필요한 성분만 담아 상처와 흉터를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지향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5종은 ▲메디컬크림 MD ▲바르는 이지케어(액상형 드레싱 타입) ▲습윤 드레싱 3종(스팟, 씬, 스킨핏)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특히 ‘닥터클라로 메디컬크림 MD’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나 가벼운(1도) 화상, 건조한 피부 보호를 위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판테놀 성분(세·스·판)이 함유돼 있다. 또한 독일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액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스테로이드 43종, 파라벤 7종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 닥터클라로 제품은 JW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몰 ‘JW-ON’에서 구입 가능하며 향후 주요 병의원에도 입점·판매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와 협업해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13일부터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의 입주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건 인증 제품 제공을 제공해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소비를 제안하는 템포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담았다.
특히 다양한 기업이 입주한 저스트코의 커뮤니티 특성을 활용해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면 템포의 비건 인증 제품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를 증정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증정된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mm 더 슬림해진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탐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흡수체와 커버, 제거용 실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으며,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한미약품 ‘롤론티스’, IR52 장영실상 수상
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가운데)과 배성민 상무(오른쪽), 김대진 상무(왼쪽)가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미국 제품명: 롤베돈)’가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과 배성민·김대진 상무 등 롤론티스 개발을 이끈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미약품에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장기 지속형 바이오신약으로, 한미만의 독창적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탑재해 바이오의약품 약효와 투여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바이오신약 분야 연구에 관한 오랜 노력이 집약된 성과로 평가된다. 한미약품은 초기 개발 단계부터 신약 허가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롤론티스를 완성했다.
◆신라젠, BAL0891 임상 연구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채택
신라젠(대표 한상규 박상근)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임상 연구 초록이 5월29일부터 6월2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6)에 채택됐다. 해당 연구는 ASCO 2026 연례학회에서 공개되며, 초록에 대한 상세 내용은 ASCO의 공식 초록 공개 시점에 확인 가능하다.
현재 BAL0891은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및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1상 임상은 총 네 하위시험군(하위시험 1~4)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 단독요법(하위시험 1),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하위시험 2), 화학항암제 병용요법(하위시험 3) 세 군과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요법(하위시험 4)을 진행 중이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아주대의료원, AI 신약개발 MOU
MOU행사 진행 후 기념 촬영 중인 김철호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 원장(왼쪽)과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소장. (사진=GC녹십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신현진, 이하 목암연구소)는 아주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1일 오후 아주대학교 홍재관에서 신현진 소장 및 김철호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각자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강화해 다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풍부한 임상 데이터(아주대의료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와 고도화된 인공지능 연구 역량(목암연구소)을 결합해 실질적인 신약개발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목암연구소는 임상 기관 및 정밀의약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공동 연구 및 과제 기획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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