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원전 프로젝트의 병목을 줄이는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소식이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세계 에너지 산업이 사상 초유의 수요 증가에 직면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는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이는 복잡한 엔지니어링, 데이터 조각화, 규제 검토의 비효율성이 문제다.
MS와 엔비디아는 AI로 원자력 발전의 인허가, 설계, 건설 과정을 혁신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과 생성형 AI가 설계 검증을 자동화하고, 문서 작업을 최적화해 프로젝트 속도를 높인다. AI 기반 시스템은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엔지니어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MS와 엔비디아는 서던 뉴클리어,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와 협력해 AI 솔루션을 적용 중이다.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에버스타와 아토믹 캐니언도 참여해 원자력 AI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AI가 원전 운영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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