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하는 게임 개발자들이 해고로부터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저 린이 브라우저 탭 하나만 열어두고 일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린은 작업 원칙으로 단순함과 집중을 꼽았다. 그는 음악 기술 분야의 대표적 개발자다. 샘플을 사용한 최초의 드럼머신 LM-1을 만들었고, 후속작 린드럼은 1980년대 수많은 히트곡에 쓰였다.
작업 환경은 단출했다. 가장 없어서는 안 될 도구로 맥북 프로를 들었고, 새 컴퓨터에서 가장 먼저 설치하는 앱으로는 라이노3D를 꼽았다. 휴대전화에서 바꾸고 싶은 점으로는 애플 메일의 버그를 언급했다.
업무 습관도 분명했다. 현재 열어둔 브라우저 탭 수를 묻자 하나라고 답했고, 탭 바에 고정한 사이트로는 뉴욕타임스를 들었다. 집중이 필요할 때는 숨을 쉬며 진정한다고 했고, 막힐 때는 관점을 바꾸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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