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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MCA에서 서촌까지...안국·경복궁역 '감성 한 끼' 데이트 코스

계절감을 살린 칵테일과 오무사만의 플레이트는 대화의 밀도를 높여준다. 이처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서촌의 매력적인 명소들은 데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ㅍㅍㅅㅅ / PPSS )

MMCA에서 서촌까지...안국·경복궁역 '감성 한 끼' 데이트 코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서촌에서 즐기는 문화와 미식의 완벽한 조화

(ㅍㅍㅅㅅ 남사웅 인턴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전시를 감상하며 문화적인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곳은 예술을 사랑하는 커플들에게 최적의 공간이다.

미술관은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개장으로 오후 9시까지 연장된다.

서울 안국동과 서촌 일대는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하나의 '취향 공동체'로 자리잡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감각적인 전시를 즐긴 뒤, 도보로 이어지는 서촌의 골목길은 데이트의 정점을 찍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MZ 세대의 '성지'로 통하는 두 곳을 추천한다.

'안주마을'/ 사진=네이버플레이스

계절을 담은 안주, 서촌 '안주마을'

전시 관람 후 밀려오는 허기를 달래기에 이곳만큼 완벽한 곳이 있을까? 경복궁역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안주마을'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제철 해산물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메뉴는 매일 바뀌며, 동해안 단새우, 남해안 멸치회, 서해안 꽃게 등 산지 직송의 맛을 그대로 살린다.

카페 '오무사' / 사진=네이버플레이스

시간의 속도를 늦추는 공간, 서촌 '오무사(OMUSA)'

소란스러운 안주마을을 벗어나 서촌 깊숙한 골목으로 들어서면 마치 일본의 조용한 바(Bar)를 옮겨놓은 듯한 '오무사'가 있다.

은은한 조명과 나무의 따뜻함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낮에는 드립 커피와 정갈한 다과 세트를, 밤에는 엄선된 와인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계절감을 살린 칵테일과 오무사만의 플레이트는 대화의 밀도를 높여준다.

이처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서촌의 매력적인 명소들은 데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카페 '오무사' /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ㅍㅍㅅㅅ / PPSS ) 남사웅 인턴기자 press@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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