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LG전자, 피지컬 AI(로봇)는 끌고 1분기 실적 호조가 밀다"

2026년 피지컬 AI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 전일(3월 23) 주주총회에서 미래의 성장 축으로 로봇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언급, LG전자는 AI 엑사원을 보유,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 축적된 스마트 팩토리의...

"LG전자, 피지컬 AI(로봇)는 끌고 1분기 실적 호조가 밀다"

피지컬 AI 경쟁력 확대 =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가전, 공조 등 사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

LG전자의 2027년 매출액은 98조3010억원, 영업이익은 4조690억원으로 추정한다. [사진=LG전자]

【뉴스퀘스트=장원수 기자】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61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6.6%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대신증권은 24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23일 기준 주가는 1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동 이슈(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로 가전의 수요 및 물류비 관련한 불확실성 환경이 부각되면서 LG전자의 주가가 조정을 보인다.

중동 이슈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은 종전 추정인 1조6120억원을 유지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1조3800억원)대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이슈로 부각된 요인의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주총회(3월 23일) 통해 로봇 사업을 미래의 성장 축으로 발표했다. 2026년 피지컬 AI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

전일(3월 23) 주주총회에서 미래의 성장 축으로 로봇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언급, LG전자는 AI 엑사원을 보유,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 축적된 스마트 팩토리의 노하우가 경쟁력으로 부각했다.

가정용 로봇 사업에서 경험을 반영하면 다양한 로봇에서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자체적인 모터 경쟁력으로 액츄에이터의 내재화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로봇 관련한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상태이다. 초기의 피지컬 AI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GTC 2026에서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파트너로 LG전자를 언급, 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오픈 모델을 적용, 가전과 전장, 공조기 사업에서 지능형 에이전트 차원에서 협력이 예상된다.

초기에 가전 생태계와 연결성을 강조, 가전제품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서 프리미엄에서 성장, 경쟁력 유지가 가능하다. 초기에 가정용에서 상업용, 산업용으로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용이하다고 분석된다.

LG전자의 2026년 실적 전망은 우호적, 추가적인 이익 상향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39조9100억원으로 전년대비 61% 증가로 추정한다.

가전 및 TV 등 수요 증가가 높다는 관점보다 우려 상황에 적극적인 대응 노력의 결과로 경쟁력 확대,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

MS(TV) 사업은 2025년 영업적자(750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및 연간(899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한다. 2025년 인력효율화로 고정비 축소, 2026년 중국의 저가 정책에 대응한 LCD TV의 라인업 확대, OLED TV의 판매 증가(스포츠 이벤트 및 가격 전략의 다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가전(HS)은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한 미국, 중남미에서 생산 비중 확대,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프리미엄 영역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VS(전장) 사업은 수익성 중심의 매출 전략으로 2026년에도 매출 증가보다 수익성 개선에 초점, 이익 성장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LG전자의 2026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94조140억원, 영업이익은 3조9910억원으로 추정된다.

<세상을 보는 바른 눈 '뉴스퀘스트'>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