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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주가 장중 6%대 강세, 1분기 '깜짝실적'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부각되는 IT 대형주"라고 바라봤다. NH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도 각각 LG전자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LG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7272억 원, 영업이익 1조6737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LG전자 주가 장중 6%대 강세, 1분기 '깜짝실적'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6.33%(8600원) 뛴 14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LG전자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조6737억 원을 거뒀다. <연합뉴스>

주가는 3.31%(4500원) 높아진 14만3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5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는 전장사업부문 수익성 호조, 연초 마케팅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1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며 “로봇과 인공지능(AI)가전, 빅테크와 협업 등이 현실화하면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매력이 부각되는 IT 대형주”라고 바라봤다.

NH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도 각각 LG전자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LG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7272억 원, 영업이익 1조6737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2025년 1분기보다 4.3%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9% 늘어났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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