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LG전자, 사내벤처 4개 '독립' 앞둬…금성사 창업 당시의 도전‧혁신 정...

지난 2024년 첫 분사한 스타트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와 초격차 스타트업(DIPS)에 선정되는 등 AI·로봇·소재·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하며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LG전자, 사내벤처 4개 '독립' 앞둬…금성사 창업 당시의 도전‧혁신 정...

[더퍼블릭=김미희 기자]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최종 선발된 4개 사내벤처가 독립을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스튜디오341 데모데이를 열고 최종 스핀오프(분사) 자격을 갖춘 사내벤처 4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사내벤처는 ▲하드웨어 설계 데이터 오류 탐지 AI 솔루션 ‘세카’ ▲코드 품질 개선을 위한 기업용 AI 코딩 에이전트 ‘머신플로우’ ▲주방 자동화 로봇 및 운영관리 B2B 솔루션 ‘프리키친랩’ ▲팹리스(Fabless) 기반 첨단 난연 소재 설계 솔루션 ‘아토머’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와 전문가의 육성을 거쳐 최종 심사를 통과했으며, 각 팀은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4억 원의 초기 투자를 받는다. 오는 7월 중에는 스핀오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341은 금성사 창업 당시의 도전‧혁신 정신을 계승할 사내벤처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금성사의 첫 주소지인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341번지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지난 2024년 첫 분사한 스타트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와 초격차 스타트업(DIPS)에 선정되는 등 AI·로봇·소재·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하며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프로그램을 확장해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출할 솔루션을 보유한 외부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도 진행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thepublic3151@thepublic.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