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는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의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200만 대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1년 첫 출시 후 10년 만인 2021년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했는데 이후 5년 만에 200만대를 넘어서는 등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LG전자는 “의류 관리 가전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LG 스타일러가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끌며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2016년 미국, 중국, 대만 등으로 판매를 확대해 현재 27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 미국의 경우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가 돋보인다. LG전자 손창우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해 차별화된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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