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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G-중진공 청년창업 동맹 구축

KT&G의 '상상스타트업캠프' 참여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를 연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장 단계별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운영돼 총 182개 창업팀을...

KT&G-중진공 청년창업 동맹 구축

▲ KT&G 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모습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협력 축이 가동됐다.

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기업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확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내용은 실질적인 시장 연결에 무게를 두고 있다. 중진공이 발굴한 지역 청년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와 전시 운영, 온라인 홍보를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돕는 구조다.

청년 창업가 간 연결도 강화된다. KT&G의 '상상스타트업캠프' 참여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를 연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장 단계별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운영돼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했다.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 유치 131억원 성과를 기록하며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KT&G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를 함께 키우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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