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모집…창업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 대상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 강화 교육,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 제공
2017년부터 9개 기수 운영…누적 182개 팀 배출
KT&G(사장 방경만)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참가 모집 포스터. 사진=KT&G
[스마트경제 정희채 기자] KT&G가 청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모집 대상은 창업한 지 5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다.
KT&G는 총 10개 청년 창업팀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약 4개월간 체계적인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 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팀에는 교육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 창업 공간 ‘KT&G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KT&G는 올해 10번째 기수를 맞아 별도의 기부금을 통한 투자 펀드 조성에도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 연계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초기 스타트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기수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총 182개 팀을 배출했다.
프로그램 당해 기준 누적 매출은 314억 원, 누적 투자 유치 실적은 131억 원이다.
KT&G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과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경제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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