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예비 청년 창업가 지원
▲kt&g 제공
[충청타임즈] KT&G(사장 방경만)가 청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이 대상이며. KT&G는 총 10개의 청년 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할 방침이다.
선정팀에게는 약 4개월간 체계적인 성장전략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sangsangplanet.com)에서 할 수 있다.
선정팀은 교육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청년 창업 공간 ‘KT&G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10번째 기수를 맞은 만큼 별도의 기부금을 통해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투자 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에도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기수가 운영돼 총 182개팀을 배출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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