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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FE 유통로그]아성다이소·쿠팡이츠서비스

아성다이소는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채널과 직무 정보를 담은 '다이소 커리어북'을 운영하며 채용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실행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더 많은 고객에게 가치를...

[KFE 유통로그]아성다이소·쿠팡이츠서비스

아성다이소,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 포스터 이미지. 사진=아성다이소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한국금융경제신문은 [KFE 유통로그]를 통해 주요 유통 동향과 주요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는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서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쿠팡이츠서비스는 전통시장과의 상생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유통 생태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아성다이소,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대규모 공개 채용

아성다이소 및 관계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국민의 생활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 확보’를 핵심 기조로 ▲영업 ▲온라인 ▲상품 ▲디자인 ▲물류 ▲IT ▲인사총무 ▲법무 등 총 47개 직무에서 진행된다.

관계사인 아성HMP, 아성, 한웰 역시 해외영업, 영업관리, 부동산 개발 및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아성다이소는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채널과 직무 정보를 담은 ‘다이소 커리어북’을 운영하며 채용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실행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더 많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는 2024년 기준 매출 3조9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생활용품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지난 26일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이츠, 포장재 수급난 우려에 전통시장 친환경 봉투 60만개 지원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이날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체결한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먼저 추진되는 지원은 친환경 봉투 제공이다. CES는 최근 포장재 수급 부담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약 60만개의 친환경 봉투를 지원하고, 이를 전국 전통시장에 순차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다.

디지털 전환 지원도 병행한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상인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메뉴·상품 촬영, 판매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쿠팡이츠 앱 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도 추진 중이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현장 중심의 협력이 전통시장의 지속 성장에 필수적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상인과 고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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