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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금융, 스타트업과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만든다

KB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AI·딥테크·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 50개사와 올해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B금융, 스타트업과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만든다

'KB스타터스 웰컴데이' 열어… AI·딥테크·기후테크 등 50개사와 협약

올해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 참석자들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포인트데일리 조혜승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AI·딥테크·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 50개사와 올해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B스타터스 웰컴데이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 신규 선발 기업과 그룹 주요 계열사가 모여 협업·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는 '커넥트(Connect), 빌드(Build), 스케일업(Scale-up)'을 주제로 진행됐다.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협업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해 스타트업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친환경 행사 전문 브랜드 '테이블타임즈'의 모듈형 집기를 활용해 약 351.62kgCO2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거뒀다.

KB금융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금융의 새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와 기술 기반 기업이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통해 총 12개 청년 기업을 신규 선발했다.

올해 KB스타터스에 선정된 기업은 △KB금융 계열사와 연계 협업 △세무·회계·법률·특허 등 전문가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 프로그램 △전용 업무 공간(강남·전북·싱가포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KB금융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B스타터스 협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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