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개 자립생활관, 현장 실사 후 환경개선 지원 대상지 최종선정
- 지역사회 청년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마련… 취업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병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KB드림홈’의 올해 지원 대상지를 확정했다.
‘KB드림홈’은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충남을 시작으로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지방 5개 지역 자립생활관의 환경 개선을 마친 KB국민은행은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서울 1곳과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현장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리모델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룸과 소통·휴식을 위한 휴게실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드림홈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청년 창업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45개 스타트업(국내 30개사·글로벌 15개사)을 선정했으며, 청년 창업가를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이코노미퀸 류정현 기자 |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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